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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티 루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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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같이 논 거잖아요. 재미있게.”

*

온실 속 장미처럼 귀하게 자란 재벌 집안의 딸 임서유.
저와 닮아 끔찍한 제안을 받게 된 여자에게
한 가지 제안을 한다.

“비싸게 쳐줄 테니까, 인생 한번 팔아볼래요?”

자신처럼 꾸민 여자들과 자고 다닌다는 남자,
강문조와 맺는 정사가
얼마나 거칠고 험할지 기대되어서.

“이제부터 우리 고객님 이름은 이제 임서유야.”

그렇게 마주한 또다른 쓰레기, 최범길과

“알면 내 눈높이에 맞게 서 있으면 안 되지.”

가질 수 없는 여자 대신
닮은 여자를 깔아뭉개는 강문조 사이에서
서유는 스릴 넘치는 위험한 관계를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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